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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심비디움은 인도, 타이 등에 자생하고 있는 것을 개량해서 화분용이나 생화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심비디움의 상록성 다년초로 대부분은 지생란이며 개중에는 물이 잘 빠지는 땅에 난 것도 있습니다. 한국의 춘란, 한란, 중국의 금릉변란, 보세란 등은 모두 심비디움에 속해 있습니다.
꽃줄기는 30cm서 1m 가량으로 직립형이나 아치형으로 뻗어, 이 꽃줄기 위에 7∼15 송이의 꽃이 피며, 꽃 색깔이 아름답고 찬란하여 꽃꽂이용이나 꽃다발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꽃말은 귀부인, 미인입니다.
제품용도
양란 중에서도 꽃의 수명이 길어서 6-~80일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포기에 꽃눈이 3~4개 있으므로 이 모두가 필때까지 100-1200일 동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꽃송이가 반쯤 시들면 꽃줄기를 잘라 내어 생화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승진 및 영전, 취임, 개업식, 집들이, 전시회, 연주회 등 각종 특별한 날 축하와 앞날의 번창을 기원하는 의미의 선물로 많이 쓰입니다.
겨울철 꽃으로서 가장 찬란하고 수려한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소중하신 분에게 그 기쁨의 가치를 더해주세요.
제품관리요령
처음 꽃봉오리가 달린 것을 구입했을 때는 방안에 장식하게 되는데, 야간의 기온이 22℃를 넘으면 고온으로 인해 꽃봉오리는 벌어지지 않고 누렇게 시들고 맙니다.
좋은 장소는 낮 동안에 유리창으로 햇빛이 2∼3시간 들고, 새벽의 최저 온도가 5∼6℃를 유지할 수 있는 곳입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꽃봉오리가 피었을 때 꽃 색깔이 엷어집니다.
주문시 유의사항
제품화분은 제품의 공급 및 지역적 특성에 따라 모양이 바뀔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서양난의 촉소, 시장가격의변동, 화분의 종류 등을 감안한 풍성함의 차이입니다. 보통은 4촉부터 시작하여 6촉, 8촉, 10촉 등으로 올라가며, 촉수에 따라 화분의 크기와 풍성함에 차이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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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시디움[여름상품]-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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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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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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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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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라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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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 상품은 생화로 제작되기에 상품 특성상 제작이 완료된 상품은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 및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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